영화 일 포스티노, 1995 sihakammer 2022. 4. 22. 09:17 2017. 4. 8 몰스킨에서 옮김 있는 그대로의 찌질함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근래들어 본 영화중 가장 아름다운, 겉멋부리지 않은 은유를 써내려간 담백한 영화라 생각한다. <봄날은 간다>도 생각이 나면서.. 시인 네루다에게 우편배달을 하게 된 순박함의 결정체 마리오.네루다에 의해 점차 자신이 느끼는 것들에 대해 표현할 줄 알게 되는 은유에 대한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hakammer '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스트맨 (0) 2022.03.27 '영화' Related Articles 퍼스트맨